목욕탕에 갔다가 거울 앞에서 그동안 키운 근육을 확인하는 야매님.
그러다 얼굴에 시선이 가게 되고, 얼굴의 견적을 내다 눈물을 흘린다.

그걸 보고 때가 너무 많아 고민하는 줄 알고 접근하는 때밀이 김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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